넷플릭스 안솔로지 시리즈 몬스터의 네 번째 시즌인 리지 보든 스토리가 공개됐다. 앞선 시즌들이 제프리 다머, 메넨데즈 형제, 에드 게인을 다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즌은 19세기 미국을 뒤흔든 실제 살인 사건의 용의자 리지 보든을 조명한다.
기본 정보
- 플랫폼: 넷플릭스
- 공개일: 2026년 9월 17일
- 회차: 8부작
- 장르: 실화 기반 범죄 드라마
- 시리즈: 몬스터 안솔로지 시즌4
등장인물
주인공 리지 보든 역은 엘라 비티가 맡았다. 리지의 아버지 앤드루 보든과 계모 애비 보든이 살해되는 사건이 극의 중심이며, 보든가의 가정부 브리짓 매기 설리번도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사라 폴슨이 등장하는데, 그가 연기하는 인물은 리지 보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실존 인물 에일린 워노스다. 왜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인물이 한 시즌에 함께 등장하는지는 이 작품의 핵심 구성 요소이자, 시청 후 가장 많이 언급되는 지점이다.
시청 전 알아두면 좋은 것
이 작품은 리지 보든의 실제 재판 기록을 기반으로 하지만, 완전한 사실 재현이 아니라 안솔로지 시리즈 특유의 각색과 해석이 강하게 들어가 있다. 실화와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는 것이 좋다.
또한 4화부터는 시간대가 1988년으로 넘어가며 전혀 다른 인물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두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시청 초반에는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마지막화에 가서야 의도가 드러나는 구조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실화 기반 범죄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
- 몬스터 시리즈 이전 시즌(다머, 메넨데즈 형제, 에드 게인)을 인상 깊게 본 분
-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각본 구조에 흥미를 느끼는 분
실화와 어떤 부분이 다른지는 별도 글에서 자세히 다루고, 결말과 두 인물의 연결 고리에 대한 해석은 결말 해석 글에서 정리한다.